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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소리]국민의힘 전북지사 후보 '3파전'...김용호·양정무·조배숙 공천 신청, 역대 가장 '치열'

jbsori 2022. 4. 11. 08:38

선거 이슈

국민의힘 김용호·양정무·조배숙 전북도지사 출마 예비후보(왼쪽 부터, 전주MBC 캡처)

국민의힘 전북도지사 후보에 역대 가장 많은 3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올 지방선거에서 전북지사 예비후보로 김용호 변호사와 양정무 랭스필드 회장 외에 조배숙 전 국회의원이 막판 공천 경쟁에 합류해 '3파전'을 보이며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국민의힘은 중앙당 면접 심사를 치른 이들 세 명의 예비후보 면접 결과와 여론조사 등을 거쳐 오는 12일 최종 경선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일각에선 전략공천 설도 나오고 있다. 

조배숙 "고심 끝에 전북도지사 선거 출마 결심...조만간 출마 선언할 것" 

조배숙 전 의원은 지난 2004년 우리당 소속으로 제17대 총선에서 익산을에 출마해 당선된 이후 제18대 총선에서는 통합민주당 소속으로 당선, 제20대에선 국민의당 소속으로 당선됐으나 올해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전북도지사 선거에 뛰어들었다. 

조 전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선이 끝난 후 지지했던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돕고, 다른 한편 전북의 발전을 위해 일할 방안을 찾아보았다”며 “고심 끝에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만간 전북 발전의 비전을 담아 정식으로 출마를 선언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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