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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소리]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경쟁부문·넷팩(NETPAC)상 심사위원 14인 공개

jbsori 2022. 4. 20. 11:05
사진 왼쪽부터 박하선 배우, 안드레이 터너세스쿠 빌뉴스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주진숙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명예교수, 창감독, 클라리사 나바스 감독(전주국제영화제 제공)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국내외 유수의 영화인들로 구성된 경쟁부문 및 넷팩(NETPAC)상 심사위원 14인을 선정했다.  

19일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는 감독, 배우, 프로그래머 등으로 구성된 경쟁부문 및 넷팩(NETPAC)상 심사위원 총 14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영화제는 남미, 북미,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국적에 전문성을 고려한 인물들로 심사위원을 구성했다.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오프라인 행사 정상화를 선언한 만큼 3년 만에 해외 게스트를 모두 초청해 심사위원들이 영화제 기간 중 전주를 찾아 전면 오프라인 심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주국제영화제에 따르면 전 세계 신인 감독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 연출작들로 경쟁하는 국제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는 총 5명이 나선다.

전주국제영화제와 인연이 깊은 배우 박하선, 빌뉴스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이자 베니스국제영화제 ‘베니스 데이즈’ 선정위원인 안드레이 터너세스쿠, 한국영상자료원 원장과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등을 역임한 주진숙 중앙대 명예교수, 영화감독이자 뮤직비디오, CF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창감독, 단 두 편의 장편영화로 전 세계 영화제를 휩쓴 중남미에서 가장 촉망받는 젊은 감독 클라리사 나바스 감독 등이다. 

한국경쟁 부문은 인디스토리 창립 멤버이자 영화 관련 상당한 경력을 쌓은 구정아 볼미디어 대표와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로베르토 쿠에토, 빌라메디치영화제 위원장 릴리 앵스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대상과 감독상을 선정한다. 

한국단편경쟁 심사에는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배우상과 제42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등을 수상한 공승연 배우와 베니스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등 많은 영화제에서 작품을 전시하고 상영했던 영화제작자 겸 큐레이터 벤 러셀 감독, 여러 단편영화와 상업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를 연출한 정가영 감독이 맡았다. 

비경쟁부문에서 상영하는 아시아 영화를 대상으로 아시아영화진흥기구(The Network for the Promotion of Asian Cinema, NETPAC)가 시상에 나서는 넷팩(NETPAC)상은 3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다. 영화평론가 서곡숙 청주대 교수,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의 부회장이자 큐시네마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에드 레하노,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 연구소에서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인 오영숙 교수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남미, 북미,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국적에 전문성을 고려한 인물들로 심사위원을 구성했다.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해외 게스트를 모두 초청하여 심사위원들이 영화제 기간 중 전주를 찾아 전면 오프라인 심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14인의 심사위원이 선정한 수상작은 5월 4일에 진행되는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한편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개최되며, 국내 영화제 전용 온라인 플랫폼 온피프엔(ONFIFN)을 통해 온라인 상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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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경쟁부문·넷팩(NETPAC)상 심사위원 14인 공개 - 전북의소리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국내외 유수의 영화인들로 구성된 경쟁부문 및 넷팩(NETPAC)상 심사위원 14인을 선정했다. 19일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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