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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소리]민주당 비대위원에 서난이 전북도의원 당선자 위촉... "2030 신뢰 정책 더 필요"

jbsori 2022. 6. 13. 08:57

서난이(36) 전북도의원 당선자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비상대책위원으로 위촉됐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비대위원 중 호남지역을 대변할 수 있는 위원이 없다"며 “호남을 주 무대로 정치 활동을 했던 분 중에서 기초의원을 두 번 역임하고 이번에 최연소 도의원으로 당선된 서 의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우 위원장은 이날 “김성주 전북도당위원장 및 송갑석 광주시당위원장과 상의를 마쳤고 두 분의 전폭적인 동의와 추천을 받았다"며 “36세 최연소 도의원으로서 호남지역에서 드러나는 민주당 모습에 대해 훨씬 더 개혁적인 목소리를 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서 위원은 1986년생으로 전주시의원을 재선으로 역임한데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최연소 전북도의원에 무투표로 당선됐다. 서 위원은 지난 대선 때에도 기초의원으로는 처음으로 청년 선거대책위원회에서 공동청년선대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민주당, 2030 신뢰할 수 있는 정책·활동 더 필요“

한편 서 당선자는 최근 <전북의소리>와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어떤 점을 혁신해야 되는지, 쇄신해야 되는지 정말 고민할 지점“이라며 ”여러 정당이 지지받는다는 건 그만큼 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많다는 것이며, 특히 2030 세대들은 다른 선택을 한다는 점에 있어서 2030이 훨씬 더 민주당을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이나 활동들이 더 필요하다“고 변화된 민심을 밝힌 바 있다.

[해당 기사]

“무투표 당선자들도 선거운동 허용했으면 좋겠다...민주당 소속 도지사에게 할 말은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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