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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소리]기초생활수급비 모아 어려웃 이웃 돕는 ‘날개 없는 천사’ 부부

jbsori 2020. 12. 18. 05:39

“많은 돈은 아니지만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매년 기초생활수급비와 장애 수당을 모아 이웃을 위해 기부한 전북 전주의 한 중증장애인 부부가 올해도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김규정(41·뇌병변), 홍윤주(38·지체장애) 부부와 하람이(11), 하늘이(7) 가족이다.  첫 아이 임신을 기념해 시작한 이 기부는 올해로 12년째다.

 

17일 사랑의 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전주에 사는 김씨 부부는 자신들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7만 1,710원을 기부했다. 이는 부부가 매월 지급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비와 장애 수당을 쪼개 1년간 꼬박 모은 돈이다.

 

/<전북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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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비 모아 어려웃 이웃 돕는 ‘날개 없는 천사’ 부부 - 전북의소리

“많은 돈은 아니지만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매년 기초생활수급비와 장애 수당을 모아 이웃을 위해 기부한 전북 전주의 한 중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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