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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소리] 부안 위도면 닥터헬기 이·착륙장 준공
jbsori
2021. 11. 3. 09:11

부안군이 2일 위도 닥터헬기 이·착륙장의 설치를 완료하고 권익현 부안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부안군이 2일 위도 닥터헬기 이·착륙장의 설치를 완료하고 권익현 부안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부안군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위도 닥터헬기 이·착륙장의 설치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부안군은 지난 6월부터 총 2억 3,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공한 위도면 진리에 위치한 닥터헬기 이착륙장에서 이날 지역주민들과 함께 준공식을 개최했다.
닥터헬기는 각종 의료장비를 갖추고 의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의료진이 동반 탑승해 중증응급환자를 치료·이송하는 전용헬기로 ‘날아다니는 응급실’로 알려졌다. 이번 이·착륙장 설치로 취약지역인 위도에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이 가능해져 지역주민들의 숙원인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위도 닥터헬기 이·착륙장 설치 이전인 지난해부터 부안읍권 닥터헬기 이·착륙장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2년 연속 닥터헬기장 이·착륙장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권익현 군수는 “이번 위도 닥터헬기 이·착륙장 설치로 응급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응급의료시스템 구축 확대로 군민들이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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