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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소리]요소수 구매 행렬 장사진... 웃지 못할 '진풍경'

jbsori 2021. 11. 10. 09:04

[뉴스 큐레이션] 2021년 11월 10일

전민일보 11월 10일 1면 사진 기사(캡쳐)

요소수 재고가 바닥을 보이면서 곳곳에서 큰 불편과 혼란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익산지역에서는 9일 요소수를 사려는 시민들이 줄을 지어 선 진풍경이 연출됐다. 

9일 오전 8시부터 익산시 부송동 실내체육관에는 요소수를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주차장에 설치된 천막 아래에 많은 시민들이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섰다. 이들은 익산시와 아톤산업이 요소수 판매를 시작함에 따라 요소수를 구입하기 위해 일찍부터 나온 것이다.

 

3시간 전부터 줄지어 선 시민들 “요소수가 뭐라고...” 

KBS전주총국 11월 9일 보도(화면 캡쳐)

요소수 판매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지만 이미 300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몰려 줄이 길게 이어진 가운데 판매 물량이 2시간도 되지 않아 동나면서 빈손으로 돌아간 사람도 적지 않았다. 

3시간 전부터 줄을 섰던 시민들은 초조하게 기다린 끝에 요소수를 사들고 안도의 한숨을 지었지만 허탈하다는 반응도 나았다. 익산시가 이날 지역 생산업체와 함께 익산에 등록된 화물차와 건설기계 등을 대상으로 요소수 특별 판매를 시작한 첫날 준비한 양은 10리터들이 225통이었다. 

그러나 한 통당 가격이 1만 5,000원인 요소수는 오후 4시까지 판매할 예정이었지만 판매 시작 1시간 40분 만에 동이 나고 말았다.

 

시내버스 움직임 심상치 않아... 전북도 적극 대응 필요

JTV 11월 10일 보도(화면 캡쳐)

첫날 요소수를 사지 못한 시민들은 아쉬운 마음에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다. 익산시는 주말을 빼고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요소수를 판매할 계획이다. 차량 번호 끝자리에 맞춰 홀짝제로 판매하는 요소 구매 희망자는 차량 등록증이 있어야 구입이 가능하다.

그런데 요소수 부족으로 인한 문제는 갈수록 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요소수 부족을 이유로 벌써 전주지역 시내버스 업체들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전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전북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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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구매 행렬 장사진... 웃지 못할 '진풍경' - 전북의소리

요소수 재고가 바닥을 보이면서 곳곳에서 큰 불편과 혼란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익산지역에서는 9일 요소수를 사려는 시민들이 줄을 지어 선 진풍경이 연출됐다. 9일 오전 8시부터 익산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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