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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소리]전북 자치단체들 중 '청렴도 1등급' 한 곳도 없어

jbsori 2021. 12. 10. 06:45

한 컷 뉴스

전주MBC 12월 9일 보도(화면 캡쳐)

국가 인권기관의 평가 결과 전북도를 비롯한 자치단체들 중 청렴도 1등급에 오른 곳이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민권익위원회(국민권익위)가 발표한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 따르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이 나란히 종합청렴도 3등급을 받았지만 대체적으로 중·하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전북교육청 종합청렴도 3등급...정읍시 5등급 가장 낮아

국민권익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북도의 종합청렴도는 지난해와 같은 3등급이었으며, 전주와 익산 등 6곳이 2등급 평가를 받았다. 반면 정읍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가장 낮은 5등급 평가를 받았으며, 군산시 등 6곳은 4등급으로 평가됐다.

14개 시·군 가운데 김제·익산·전주·고창·완주·진안 6곳이 2등급, 남원과 장수가 3등급, 군산·부안·무주·순창·임실은 4등급, 정읍이 가장 낮은 5등급을 받았다.

정읍은 지난해 평가보다 2등급 하락했으며 익산과 완주는 각각 2등급 오른 평가를 받았다. 기관별로는 새만금개발청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광역자치단체 평가표(국민권익위 제공)
기초자치단체(시) 상위 평가표(국민권익위 제공)
기초자치단체(군) 상위 평가표(국민권익위 제공)

도내 공직유관기관 중에선 국민연금공단·전북개발공사가 2등급, 국토정보공사와 전기안전공사가 각각 3등급을 받았다.

국민권익위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교육청·공직유관단체 등 5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과 업무 경험이 있는 국민(외부청렴도)과 공공기관의 공직자(내부청렴도)가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반영해 종합청렴도를 평가했다. 

/전북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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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인권기관의 평가 결과 전북도를 비롯한 자치단체들 중 청렴도 1등급에 오른 곳이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민권익위원회(국민권익위)가 발표한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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