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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소리]부안군의원들 혈세들여 '개별 사무실' 리모델링 논란 본문
한 컷 뉴스
가파른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 상황에서 부안군과 부안군의회가 의원들의 사무실 리모델링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
더구나 부안군의 인구가 가파르게 감소하면서 지난 10년 사이에 1만명 가까이 줄어드는 등 인구는 갈수록 감소하는데 부안군이 7억원의 혈세를 들여 군의원들의 사무실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나서 빈축을 사고 있다.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기 속 막대한 혈세 들여 청사 리모델링...누구를 위해?

JTV는 1일 ‘'군의원 개별 사무실' 부안군의회 리모델링 7억원’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의원 수가 34명인 전주시의회조차 아직 시의원 개별 사무실이 없다”며 “지난 2010년 개청식을 가진 부안군청사 의회사무실에서는 부안군의원 10명에게 각각 개별 사무실을 만들어 주겠다는 리모델링과 이사 준비가 한창”이라고 밝혔다.
기사는 이어 “부안군은 7억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준비하면서 군의원들에게 개별 사무실을 제공하고 의회 직원들의 사무공간을 확보한다는 취지”라고 소개한 뒤 “리모델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부안군은 2019년에도 기구 개편으로 사무실이 부족하다며 12억원을 투입해 건물을 증축했다”는 기사는 “10년 정도 된 건물에 증축과 리모델링이 잇따라 이뤄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안군민들은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공무원과 군의원을 위한 공간을 늘리는데 막대한 예산을 쓰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라고 보도했다.
이처럼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서 부안군과 의회의 청사 리모델링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냐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http://cms.jb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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