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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소리]"민주당 독주 깨져야 전북 발전"...야당 선거전 본격 돌입

jbsori 2022. 4. 19. 10:23

선거 이슈

국민의힘과 정의당 등 야당들이 전북지역 지방선거 후보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민의힘은 전북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 된 조배숙 전 국회의원이 출마 회견에 나섰다.

국민의힘 조배숙 후보 "이제는 전북도 변해야 한다"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도지사 후보가 18일 전북도의회에서 출마 선언을 했다.

18일 조배숙 후보는 "전북에서 민주당이 오랫동안 집권했지만 그 혜택은 소수 정치인과 관료 엘리트들이 누렸다"며 "이제는 전북도 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의힘은 전주시장 후보로 김경민 후보를 비롯해 군산시장 후보로 이근열 씨, 부안군수 후보로 김성태 씨를 단수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의힘은 이밖에 비례와 지역구 지방의원을 포함해 20여 명이 출마할 예정이다.

정의당 "민주당 1당 독주 견제해야" 공천 속도 

정의당 전북도당이 전북지역 단체장 등 지방의원 후보 14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날 정의당 전북도당은 단체장과 지방의원 후보 14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단체장 후보로는 전주시장에 도전하는 서윤근 의원이 유일하다. 지역구 도의원 후보에는 최영심 현 도의원을 비롯해 비례 도의원 후보에는 오현숙·심지선 후보가, 기초의원에는 한승우 후보 등 10명이 도전에 나선다.

정의당은 “과거 전북에서 유의미한 정당 지지를 얻어온 정의당은 1당 독점을 견제할 세력”이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서윤근 전주시장 예비후보 등 정의당 소속 출마자 10여 명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한 반복되다시피 하는 민주당 일당독주 체제가 깨져야만 전북이 발전할 수 있다”며 “지난 27년간 지속돼 온 민주당 일당독점 정치가 전라북도의 현재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냉정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목소릴 높였다.

이들은 또한 “정의당 후보들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며, 불평등에 맞서고, 무능과 오만이 아닌 실력과 겸손으로 도민의 삶을 책임지고, 골목까지 정의로운 지역경제를 만들겠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존중받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갈 것”이라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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