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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소리]전북대박물관, 수장고 활짝 열어 지역민에 개방

jbsori 2022. 7. 5. 09:48

4일부터 1회 15명…전라감영 책판, 고문서 등 관리 체험

사진=전북대 제공

전북대학교박물관(관장 김은희)이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박물관 수장고를 개방했다. 

5일 전북대박물관에 따르면 2022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일환으로 4일부터 신청을 받아 내년 1월까지 수장고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함에 따라 박물관 수장고에 직접 들어가 문화재 관리를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완화된 코로나19로 맞이한 일상 회복을 지역민과 함께 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과 오후 각각 1회씩 회당 15명에 한해 허용된다. 

전북대박물관 수장고에서는 전라감영에서 책을 인쇄할 때 사용했던 책판과 조선시대 고문서를 관람하고, 전문적인 문화재 관리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전북대박물관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일정은 반드시 담당자와 협의해야 한다. 안전을 위해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청은 전북대박물관 홈페이지(https://museum.jbnu.ac.kr/) 정보마당 자료실에서 수장고 견학 신청서를 내려 받아 FAX(063-270-3487) 또는 이메일(museum@jbnu.ac.kr)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 063-270-2552) 

/http://cms.jb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8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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