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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소리]도심 대낮 한복판 버스서 잇단 화재, 전주시 왜 이러나? 본문
[뉴스 큐레이션] 2021년 8월 10일(화)
최근 전주시 도심 한복판에서 버스 화재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지난 6일에 이어 9일에도 달리던 전기 마을버스에서 불이나 승객들은 물론 주변 시민들이 크게 놀랐다. 시내버스 안전대책이 보다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높게 일고 있다.
승객 탄 시내버스 불…운전사 대처로 화 막았지만 '아슬아슬'
MBN 8월 7일 보도(유튜브 동영상)
지난 6일 오후 1시 43분께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어은골 버스정류장에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났다. 불길을 발견한 버스 기사가 승객들을 밖으로 대피시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아찔한 사고였다.
이날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20여 분만에 진화했지만 차들이 혼잡한 도심에서 불이 나 폭발 등 더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이날 도로 위에 서 있던 시내버스에서 엔진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자 시민의 신고와 소방대원들의 진화로 불은 꺼졌지만 아슬아슬한 장면을 목격한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특히 버스 뒷부분에서 난 불길이 얼마나 셌는지 운전석까지 시커멓게 탔다. 버스가 도심의 도로에서 신호 대기로 멈춰서는 순간, 뒤쪽 엔진에서 연기가 발생하면서 화재가 발생해 당시 버스 주변에 신호 대기하던 차들이 폭발 등으로 2차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달리던 전기 마을버스 또 불…1억 5천만원 피해
전주MBC 8월 9일 보도 내용(유튜브 동영상)
전주시내에서 달리던 마을버스에서 또 다시 화재가 발생한 황당한 사건이 시민들을 놀라게 했다.
9일 낮 12시 30분쯤 전주시 도덕동에서 도로를 달리던 전기 마을버스에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지만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과 인근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당시 버스에는 운전기사와 승객 등 3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1억 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국과수에 감식을 의뢰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 전기버스는 지난해 11월 출고돼 전주시설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차량으로, 현재 현대자동차 측의 확인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전주시설공단은 현재 카운티 일렉트릭 차량을 14대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최근 전주시내에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버스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 대해 시민들은 "문제의 버스를 운행시키는 회사도 문제지만 전주시의 안전관리 대책과 감독이 소홀하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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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대낮 한복판 버스서 잇단 화재, 전주시 왜 이러나? - 전북의소리
최근 전주시 도심 한복판에서 버스 화재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지난 6일에 이어 9일에도 달리던 전기 마을버스에서 불이나 승객들은 물론 주변 시민들이 크게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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