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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소리]전북대병원 간호사 태부족, 상임감사 이력 문제도 지적

jbsori 2021. 10. 20. 08:22

한 컷 뉴스

                 전북대병원 전경

 

19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민정 의원(열린민주당·비례대표)은 전북대병원의 간호 인력이 부족한 사안에 대해 지적했다. 강 의원은 “현 전북대병원의 간호직 정원은 1,310명이지만 현원은 정원보다 234명 부족한 1,076명”이라며 “부족한 인력에 대해 병원은 최근 139명의 간호사를 채용했지만 무기계약직”이라고 밝혔다.

KBS전주총국 10월 19일 보도(화면 캡쳐)

 

이어서 강 의원은 “간호 인력이 부족한 이유는 강도 높은 간호사 교육과 수습기간이란 이유로의 적은 월급 등이 지적된다”면서 “정규직 채용도 잘 하지 않아 의지도 꺾는 상황이어서 정규직 채용 비율을 높여야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날 국감에서는 전북대병원의 이해숙 신임 상임감사 이력과 관련한 자료 제출이 지연되고 있는데 대한 문제점도 제기됐다. 교육부는 지난 8월 25일 전북대병원 상임감사에 이해숙 전 전북도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지만 허위 학력 기재와 전문성 부족 논란이 일었다.

이 신임 감사는 지방선거가 있던 지난 2010년 민주당 비례대표에 출마하면서 배포한 프로필에 기재된 학력이 도마 위에 올랐었다. 당시‘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학력에 기재, ‘허위 학력 기재’ 논란에 휩싸였다. 또 이 감사는2011년 민주당 전북도당 대변인에 임명되면서도 홈페이지 프로필에 학력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로 올렸다가 “학력이 맞느냐”는 의문이 제기되자 정당 홈페이지에서 학력이 삭제된 사례도 있다.

이러한 허위 학력 기재 논란과 함께 전문성 결여 등의 지적이 따갑게 일고 있는 가운데 거점 국립대병원의 상임감사로 결정된데 대해 많은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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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민정 의원(열린민주당·비례대표)은 전북대병원의 간호 인력이 부족한 사안에 대해 지적했다. 강 의원은 “현 전북대병원의 간호직 정원은 1,310명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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