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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소리]위드 코로나 이후 확진자 최다... 왜? 본문
[뉴스 큐레이션] 2021년 11월 13일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국면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중증 환자도 줄지 않고 연일 지표상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전북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이라는 점에서 당국이 위드 코로나를 너무 성급하게 시작한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북지역 65명 확진... 위드 코로나 이후 '최다'

전북지역에서는 12일 하루 6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전주시 6명, 군산시 3명, 정읍시와 김제시가 각각 1명으로, 주로 요양시설과 초등학교 등에서 연쇄 감염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 1일 위드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완주군의 한 요양 시설에서는 입소자 12명 등 14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대부분 무증상에 백신 접종을 완료한 80~90대 고령층이란 점에서 요양시설이 비상이 걸렸다.
전주시와 부안군의 요양 시설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문제는 대면수업을 차츰 확대하고 있는 학교 현장에서 감염이 확산되고 았다는 점이다. 부안지역의 한 초등학교 학생 9명과 교사 3명, 가족 등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전주시와 군산시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초중학교와 관련해 자가 격리 중인 학생과 가족들이 확진됐다. 고창군의 목욕탕 이용 코로나19 감염자는 모두 30명에 달해 위드 코로나 시작 이후 전북지역의 확진자는 조처럼 줄지 않고 꾸준한 학산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위드 코로나는 자율과 책임을 전제로 한 방역체계라며,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을 뿐 감염 확산세를 맞지는 못하고 있다. 또한 방역당국은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늦춰 확산 규모가 커지는 경우가 있다”며 “지체 없는 검사”를 촉구하면서 “백신 미접종자와 추가 접종 대상자는 적극적으로 접종에 임해달라”고 요청했다.
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실내 마스크 착용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식당이며 카페며 많은 곳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이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중증 환자 연일 '최다'... 철저한 예방 외에 달리 해결방안 없어

코로나19 감염자의 중환자도 12일 0시 기준 전국적으로 475명으로 사흘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확진 환자 중 고위험군인 고령층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하루 평균 코로나19 감염자 중증환자는 10월 마지막째 주에 333명이었으나, 위드 코로나 시작 첫 주인 지난주 365명으로 9.6% 증가한 데 이어 이번 주 들어 하루 평균 441명으로 20.8% 증가했다.
가뜩이나 18일 수능을 앞두고 있어 더욱 불안한 상황이 염려된다. 김우주 고려대 교수는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델타 변이로 인해 지금은 도처에 코로나가 널려있게 됐고, 그만큼 확진자와 중증 환자가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처럼 위드 코로나 시작 이후 코로나19 감염은 학교와 요양시설 등 때와 장소, 연령을 가리지 않고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돌파감염과 중환자도 늘기는 마찬가지다. 결국 개인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예방을 철저히 하는 수밖에는 달리 해결 방안이 보이질 않는다.
/전북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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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국면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중증 환자도 줄지 않고 연일 지표상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전북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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