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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소리]전북도민일보, 창간 33주년 자축... 지자체 과다 홍보 '눈총' 본문
미디어 비평

전북도민일보가 22일 창간 33주년을 맞았다. 신문은 창간 특집면을 24면 발행하고 창간 기념일을 자축했다.
신문은 사설에서 “전국 언론 최초로 도민들이 지지와 정성으로 모아준 도민주를 모태로 1988년 11월 바로 이날 역사적인 창간호가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며 “‘도민이 주인’, ‘도민이 기자’, ‘도민이 독자’를 사시로 전북도민이 신문 편집과 제작의 중심이었고 전북도민일보 그 자체였다”고 자체 평가했다.

그러면서 “오로지 소외되고 차별받은 전북도민들의 이익을 대변하면서 전북발전을 위해서라면 조건이 없다는 각오로 도민과 소통하며 지역 여론을 선도하는 언론의 막중한 사명과 책무를 다하고자 가시밭길을 마다 하지 않았다”며 “대전환의 시대를 담대하게 헤쳐 나가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언론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미리보는 제8회 6·1 지방선거' 특집을 통해 내년 선거를 앞두고 거론되는 출마 예상자들과 선거 전략, 민주당의 공천 주요 변수 등을 소개했다.
하지만 이날 신문은 창간호 지면 중 12면을 대폭 할애해 전북도를 비롯한 일선 시·군지역의 특별 기획기사를 보도하면서 자치단체들의 장점만을 부각시키는 등 해당 지자체장들을 지나치게 홍보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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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가 22일 창간 33주년을 맞았다. 신문은 창간 특집면을 24면 발행하고 창간 기념일을 자축했다. 신문은 사설에서 “전국 언론 최초로 도민들이 지지와 정성으로 모아준 도민주를 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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