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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소리]익산 유치원 오미크론 20명 감염, 지역 확산...방역당국 손 놓았나?

jbsori 2021. 12. 22. 08:47

[뉴스 큐레이션] 2021년 12월 22일

우려했던 일이 결국 현실이 됐다. 익산시 한 유치원 관련 확진자 가운데 20명이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되면서 불안감이 지역사회에 확산되고 있다. 

또한 부안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어린이집도 익산발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전파됐을 가능성이 높은 상태여서 방역당국은 물론 해당 지자체들이 비상에 걸렸다. 

 

익산시 유치원발 확진자 갈수록 확산...지역사회 '비상'

KBS전주총국 12월 21일 보도(화면 캡쳐)

특히 익산에서는 하루에만 역대 가장 많은 55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전북도 전체로는 이틀 새 200명을 넘어섰다. 22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자정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5명으로, 지난 20일  확진자 144명에 비해  9명이 줄어들었지만 일일 확진자로는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 

이 가운데 익산에서는 한 유치원에서 관련 확진자가 모두 64명까지 늘어나 비상이 걸렸다. 지난 17일과 18일 확진됐던 원아 18명과 가족 2명이 모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또 나머지 확진자들 역시 추가로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 유치원 강사가 수업을 한 부안의 어린이집에서도 19명이 확진되면서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지역으로 더욱 확산되는 양태다.

 

지자체·관련 기관들 총체적 협력 대응 필요 

JTV 12월 21일 보도(화면 캡쳐)

이에 대해 전북도 관계자는 “일정 부분 역학적으로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부안의 어린이집 19명의 확진자에 대해서도 같은 내용으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지만 오미크론 감염자가 추가로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더욱이 익산의 감염 확산 유치원은 인근 초등학교 등과 가까운 거리여서 관련 확진자가 더 확산될 것이란 지적다. 이처럼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공포까지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전북도와 일선 지자체, 병·의원 등의 총체적 협력 대응이 절실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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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했던 일이 결국 현실이 됐다. 익산시 한 유치원 관련 확진자 가운데 20명이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되면서 불안감이 지역사회에 확산되고 있다. 또한 부안에서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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