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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소리]군산의료원 노사 임금 체계 개편 합의...15일 만에 파업 철회 본문

전국보건의료노조 군산의료원지부가 15일 만에 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했다. 군산의료원은 1일 노사 간 원만한 합의를 통해 파업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임금 체계 개편 등을 놓고 갈등을 빚었던 군산의료원 노사는 전북도와 합의를 통해 보름 만에 현장으로 돌아가게 됐다. 군산의료원 노사는 기본급 0.9% 인상에 합의하고 오는 6월까지 협상을 통해 임금 체계와 직제 개편 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군산의료원 노조는 "전국 34개 의료원 가운데 유일하게 임금 체계가 달라 노동자들이 손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지방의료원 임금 및 직제 개편, 공무직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지난해 12월 17일부터 파업에 들어갔었다.
코로나19 전담병원인 군산의료원은 파업 이후 198개인 코로나 치료 병상을 55개까지 줄였지만 조합원들이 업무에 복귀하면서 다시 치료 병상을 늘릴 계획이다.
군산의료원 측은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파업으로 가는 상황에 이르게 돼 대단히 송구하다"며 "노사가 협력해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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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노사 임금 체계 개편 합의...15일 만에 파업 철회 - 전북의소리
전국보건의료노조 군산의료원지부가 15일 만에 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했다. 군산의료원은 1일 노사 간 원만한 합의를 통해 파업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임금 체계 개편 등을 놓고 갈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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