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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소리]“다시 민주당으로 헤쳐 모여"...요동치는 지방선거 구도

jbsori 2022. 1. 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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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3개월 앞두고 지역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특히 과거 민주당을 떠났던 정치인들이 속속 복당 절차를 밟으면서 지역 정치권에 파장이 거세다. 

4일 임정엽 전 완주군수와 이학수 전 전북도의원을 비롯해 과거 민주당을 떠났던  전·현직 도의원 등 13명은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개혁진영의 대통합과 대선 승리를 위해 민주당에 복당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복당 이어지면서 미묘한 정치 구도...신경전 가열

JTV 1월 4일 보도(화면 캡쳐)

앞서 전북에서는 김관영·유성엽 등 전직 국회의원들이 민주당으로 복당한 데 이어 전직 단체장이나 지방의원 출신 인사들이 복당 수순을 잇따라 밟으면서 지역 정치권에 미묘한 구도가 형성되는 분위기다. 민주당 중앙당은 오는 17일까지 복당 신청을 받기로 해 추가 합류 인사들이 더 나올 전망이다.

특히 정동영 전 의원도 이달 중순 안에 복당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지역 정치에 일정한 지분과 인지도를 가진 거물급 정치인의 복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둔 지역 정치 구도가 기존 세력 대 복당 세력으로 나뉘어 치열하고 복잡한 공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지방선거 변수 급부상...전북도·전주시 등 민주당 공천 최대 관심사

전주MBC 1월 4일 보도(화면 캡쳐)

무엇보다 복당 인사들이 오는 6월 지방선거의 새로운 변수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복당을 신청한 인사 중 상당수가 지방선거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탈당 페널티가 사실상 유명무실해 정치 신인과 기존 민주당 입지자들의 불만과 경계심도 커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복당 인사들은 오랜 정치활동으로 지역 내 높은 인지도와 조직력도 일정부분 갖추고 있어 지방선거 경선 방식을 놓고 자칫 파열음이 나올까 벌써부터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3월 대선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지방선거에 관해서는 말을 아끼는 분위기지만 복당 인사들의 지방선거 출마 선언이 나오는 순간부터 갈등과 파열음이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지방의원들은 물론이고 무소속 단체장인 임실, 고창, 무주를 제외한 전북도를 비롯한 대부분 시·군의 경우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공천이 사실상 본선 같은 예선이 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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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3개월 앞두고 지역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특히 과거 민주당을 떠났던 정치인들이 속속 복당 절차를 밟으면서 지역 정치권에 파장이 거세다. 4일 임정엽 전 완주군수와 이학수 전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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