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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소리]임규래 씨 3대 가족 18년째 '나눔 기부 실천' 화제 본문

코로나19 장기화와 한파에도 전북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3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규래 씨와 그의 손주들인 권순범(전주한들초4), 유영재(전주하가초5), 유경곤(전주하가초2) 학생이 그 주인공이다. 18년째 꾸준히 '나눔 기부 실천'을 이어가고 있는 임 씨는 올해도 손자들과 함께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임 씨는 “18년 전 처음 나눔을 시작했던 손자, 손녀들이 이제 성인이 됐고 가문의 아름다운 전통이 돼 어린 손자, 손녀들이 이어오고 있다”며 "가족, 형제들과 1년 동안 저금해서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정말 좋다”고 말했다.
임 씨는 1974년부터 49년 간 적십자 봉사원으로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북협의회장, 상임위원을 역임했고 현재는 전국대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이선홍 회장은 “아직 어린 아이들임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저금통을 채워 기부를 한 마음이 정말 기특하다.”며 “아이들의 바람대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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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래 씨 3대 가족 18년째 '나눔 기부 실천' 화제 - 전북의소리
코로나19 장기화와 한파에도 전북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3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규래 씨와 그의 손주들인 권순범(전주한들초4), 유영재(전주하가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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