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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소리]군산보호관찰소, 사회봉사 대상자 다문화가정 농가 인력지원

jbsori 2022. 3. 24. 14:31
군산보호관찰소가 최근 실시한 사회봉사 대상자 다문화가정 농가 인력지원 모습.

법무부 군산보호관찰소(소장 이길복)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동안 익산시 석탄동의 다문화 가정 농가에서 사회봉사 대상자 17명과 함께 고추밭 정리 작업 등 농촌 일손돕기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수혜를 받은 농가는 2011년 한국으로 이주해 온 다문화 가정으로 해당 농가 주민은 “남편과 둘이 고추밭을 정리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열심히 도와준 사회봉사자들과 군산보호관찰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한 사회봉사 대상자 이 모씨는 “오랜만에 하는 농사일로 손에 물집이 잡혔지만 정리된 밭을 보니 자기일처럼 뿌듯하다”며 활동 소감을 말했다. 

군산보호관찰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 감소 등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들을 투입해 돕고 있다.

군산보호관찰소 이길복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 감소 등 일손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지속적으로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해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에서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나 군산보호관찰소(063-446-3681)로 신청하면 된다. 

/http://cms.jb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7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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