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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소리]민주당 장수군수 재경선 최훈식 후보 결정...후유증 여전히 남아

jbsori 2022. 5. 9. 06:53

선거 이슈

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후보 재경선에서 최훈식 후보가 다시 결정됐으나 각종 의혹이 선거 기간 중에 불거지면서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의 수사 및 조사 결과에 따라 파장과 불똥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이다. 

우여곡절 끝에 지난 7일부터 이틀 동안 실시된 민주당 장수군수 후보 재경선 결과, 최 후보는 56.53%를 얻어 43.47%를 얻은 양성빈 후보를 따돌리며 최종 후보에 결정됐다. 

경선과 득표율 같은 재경선 결과...후유증 여전히 남아 

KBS전주총국 5월 8일 뉴스 화면 캡처

권리당원투표로만 진행된 이번 재경선은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간 진행된 장수군수 후보 경선 과정에서 대리투표와 역선택 논란 등이 불거지면 양성빈 후보의 재심 신청으로 재경선이 펼쳤지만 최 후보가 두 번 모두 소수점 두 자릿수까지 동일하게 양 후보에 앞섰다. 

지난 경선에서도 최 후보는 56.53%(신인 가점 20% 포함), 양 후보는 43.47%의 득표율로 최 후보가 승리한 바 있다. 앞서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4일 양 후보의 재심 요청 주장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 장수군수 후보 경선을 무효 처리하고 재경선을 치렀으나 후유증은 여전히 남아 있다. 

장수군수 선거 4파전...완주군수 민주당 재경선 후보 오늘 결정 

특히 선거 브로커 논란의 직격탄을 맞은 장수군 지역은 군수 경선 과정에서도 대리투표 의혹이 불거지면서 2번의 경선을 치르는 초유의 일들이 발생해 경찰의 수사와 선관위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결과에 따라 적지 않은 파장이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상황 속에서 장수군수 선거는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나서는 장영수 군수와 무소속 김창수·이춘열 후보 등 4파전으로 경쟁을 벌이게 된다. 한편 지난 주말과 휴일 사이에 진행된 민주당 완주군수 두세훈·유희태·이돈승 예비후보의 재경선 결과는 9일 오후 발표될 예정이다. 

/http://cms.jb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8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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