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소리

[전북의소리]김종식 도의원 “강임준 군산시장에게 돈 받았다?”...경찰 수사 '주목' 본문

뉴스

[전북의소리]김종식 도의원 “강임준 군산시장에게 돈 받았다?”...경찰 수사 '주목'

jbsori 2022. 5. 9. 06:59

선거 이슈

현직 도의원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강임준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가 이를 정면으로 반박한 가운데 경찰이 수사에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 

[해당 기사]

“돈 받았다” 또 폭로...민주당 공천 ‘아슬아슬’, 탈락자들 폭로 후 탈당·무소속행 ‘러시’ 

전주MBC 5월 8일 뉴스 화면 캡처

강임준 시장 "명백한 허위"...경찰 수사결과 주목 

전북경찰청은 8일 "강임준 군산시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김종식 전북도의원(군산2)의 폭로와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앞서 6일 전주MBC에 “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전인 지난 달 초 강임준 군산시장의 선거사무실을 방문했다가 흰 봉투에 든 200만원을 받았다”고 폭로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밖에도 "지난달 2일과 21일 선거사무실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각각 200만원씩 모두 400만원을 강 시장으로부터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강 시장은 “명백한 허위 내용”이라며 “김종식 도의원하고는 그렇게 친분 있게 지낸 적도 없고, 선거 사무실에 같이 오래 앉아 있은 적도 없다"고 강조하면서 ”김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경찰에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에서 승리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군산시장 후보로 결정됐으나 이번 사건이 불거지면 문택규‧서동석 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등 상대 후보들의 이의신청과 문제 제기가 잇따르면서 파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http://cms.jb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835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