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소리
[전북의소리]전북도 민원서비스 성적 2년 연속 '최하위' 왜? 본문
진단

전북도가 정부의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2년 연속 최하위 등급인‘라’등급을 받아 실망을 주고 있다.
11일 전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성경찬 의원(고창1)은 자치행정국 소관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전북도가 2년 연속 ‘라’등급을 받아 겨우 꼴찌를 면했다”며“전북도 공무원들의 도민들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 함양과 친절도 교육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전남 ‘가’등급과 대조...전북 5년 연속 하위권

또한 성 의원은 이날 “44억원을 들여 정비한 도청 광장이 잔디보호 및 시설보호 등을 이유로 도민들의 접근이 제한적이라며 ”다양한 시설보강 등을 통해 많은 도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것으로 2020년도의 경우 경기도와 전남도가 ‘가’등급을 획득해 전북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평가 항목은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처리 실태부터 서비스 개선을 위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등 모두 5개를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5년간 전북도의 민원서비스 평가는 2018년 한 해(‘나’등급)를 제외하곤 지속적으로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다.
2016년 ‘C’ 등급(S-A-B-C-D 평가),2017년‘보통’등급(최우수-우수-보통), 2019년‘라’등급, 2020년‘라’등급으로 하위 수준을 맴돌고 있다. 이에 대해 전북도 관계자는 “계속된 고질적 민원이 많다”며 “여기에 평가가 맞춰 이뤄지다 보니 최하위 점수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언론에 흘렸지만 과연 이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도민들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다.
“표현의 자유 보장하고 불통 행정 그만 둬라” 지적

전북도의 불통 행정은 그동안 노동계와 시민단체들에 의해 줄곧 제기돼 왔던 문제점이란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앞서 지난 10월 27일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성명을 내고 “송하진 지사는 올해 1월에도 도청 일대 현수막 게시를 빌미삼아 공공운수노조 전북평등지부를 고발한 바 있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모범적 사용자를 자임해야 할 전라북도가 오히려 노조탄압에 앞장서고, 도민들과 만나려 하기 보다는 그들의 목소리를 차단하려 들며, 집회·시위와 같은 집단적 권리 행사 자체를 불온시 하는 권위주의적 태도는 송하진 지사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버린 지 오래다”고 꼬집었다.
이어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송하진 지사는 대화를 하려는 의지보다는 노동조합에 대한 노골적인 무시와 혐오로 일관해왔다”면서 “ 전라북도는 전북도민 모두에게 자유롭고 평등하게 부여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송하진 지사는 불통 행정을 그만 두고 이제 그만 퇴진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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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민원서비스 성적 2년 연속 '최하위' 왜? - 전북의소리
전북도가 정부의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2년 연속 최하위 등급인‘라’등급을 받아 실망을 주고 있다. 11일 전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성경찬 의원(고창1)은 자치행정국 소관 2021년 행정사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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