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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소리]코로나19 위험 상황 불구 전북대병원장 공석 '불안' 본문
진단

전북대병원 전경.
코로나19의 위험 상황에서 거점국립대인 전북대병원장의 임명이 2개월 째 지연돼 우려와 비난의 소리가 높다.
조남천 전 병원장이 지난 10일로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전북대병원은 지난 12일부터 신임 병원장 공백 체제를 줄이기 위해 김정렬 진료처장이 병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교육부의 신임 전북대병원장 인사검증이 늦어지면서 임명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5월 17일 전북대병원장 후보 2명 추천...교육부 임명 절치 지연
전북대병원 이사회는 지난 5월 17일 병원장 복수 후보자로 김정렬 진료처장(정형외과)과 유희철 교수(간담췌이식혈관외과) 2명을 교육부에 추천한 바 있다. 그라나 지금까지 임명 절자가 지연됨에 따라 가득이나 코로나19 확산 속에 인력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거점 국립대병원이 불안한 경영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전북대병원 안팎에선 병원장 임명 절차를 지연시키고 있는 교육부와 정부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가뜩이나 전북대병원은 최근 내부 간호사 2명이 코로나19 돌파 감염으로 어수선한데다 병원장 공석까지 겹쳐 우려의 소리가 높다.
더욱이 코로나19가 4차 대유행에 접어들면서 지역거점 병원의 임무와 역할이 더욱 증대되는 시점이다.
차기 상임감사 후보, 자격 시비로 '시끌'
이 외에도 오는 8월 1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전북대병원 현 이란우 상임감사의 후임자 임명을 놓고도 곱지 않은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전북일보는 19일 관련 기사에서 “11대 전북대병원 상임감사에 공모한 인물들 중 복수로 추천된 이해숙(56) 전 전북도의원은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이력에 기재해 ‘허위학력 기재’ 논란에 휩싸였고, 이춘구(64) 전 KBS 전주방송총국 보도국장은 현 정부에서 국민연금공단 상임감사를 맡아 현 정권에서는 곧 바로 상임감사 자리를 줄 확률이 낮아 교육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처럼 코로나19의 위험 상황에서 전북대병원이 차기 병원장과 상임감사 자리를 놓고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역거점 대학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 낼지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만 가고 있다.
/전북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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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험 상황 불구 전북대병원장 공석 '불안' - 전북의소리
코로나19의 위험 상황에서 거점국립대인 전북대병원장의 임명이 2개월 째 지연돼 우려와 비난의 소리가 높다.조남천 전 병원장이 지난 10일로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전북대병원은 지난 12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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